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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월말

달이 바뀌기 전에
맞춰 두는 셋

2026-09-27 · 5분 읽기 · 실마진연구소

먼저 결론. 월말에 한 번 맞춰 두면 다음 달에 되짚을 일이 줄어듭니다. 맞출 것은 셋이고, 순서가 있습니다. 뒤의 것이 앞의 것을 쓰기 때문입니다.

📌 회계 마감 이야기가 아닙니다. 세무 신고와 장부는 따로이고 저희가 다루지 않습니다. 이 글은 파는 쪽에서 손으로 맞춰 두는 것입니다.

1재고 - 화면과 실물을 맞춥니다

쇼핑몰 화면의 재고 수와 실제로 있는 수를 맞춥니다. 전부는 안 해도 됩니다.

  1. 이번 달에 팔린 상품만 봅니다. 안 팔린 것은 어긋날 일이 적습니다
  2. 옵션이 있는 상품은 옵션별로 셉니다
  3. 어긋난 것이 있으면 언제부터 어긋났는지가 아니라 지금 수를 먼저 맞춥니다

어긋난 이유를 찾는 것은 나중입니다. 화면이 틀린 채로 다음 달을 시작하면 주문을 받고 못 보냅니다.

2정산 대기 - 아직 안 들어온 돈을 셉니다

이번 달에 팔렸는데 아직 통장에 안 들어온 금액을 채널별로 적습니다.

이게 있어야 다음 달 사입에 쓸 수 있는 돈이 나옵니다. 통장 잔고만 보면 있는 줄 알았던 돈이 없습니다.

채널을 여럿 쓰시면 합쳐서 하나로 세지 마십시오. 정산 주기가 달라 들어오는 날이 다릅니다.

📌 묶이는 돈을 숫자로 만드는 순서는 정산 주기와 현금흐름 글에 있습니다.

3매입 기록 - 빠진 줄을 채웁니다

이번 달에 들여온 건 가운데 기록이 안 적힌 것을 찾아 채웁니다.

바쁠 때 물건만 받고 표를 안 채우는 일이 생깁니다. 한 달이 지나면 거래명세서만 남고 어느 상품인지 기억이 안 납니다.

📌 매입할 때 적는 다섯 줄은 매입 기록 글에 있습니다.

4순서를 지키는 이유

셋은 앞의 것이 뒤의 것에 들어갑니다.

  1. 재고를 맞춰야 다음 달에 무엇을 얼마나 들일지가 나옵니다
  2. 정산 대기를 세야 그걸 살 돈이 있는지가 나옵니다
  3. 매입 기록이 채워져야 어디서 얼마에 들일지가 나옵니다

거꾸로 하면 사고 나서 돈이 없는 것을 알게 됩니다.

5안 해도 되는 것

월말에 안 하셔도 되는 것도 적습니다. 다 하려다 아무것도 못 합니다.

  1. 상세페이지 손보기. 월말에 몰아서 할 일이 아닙니다
  2. 가격 전체 재검토. 원가나 채널이 바뀐 상품만 봅니다
  3. 안 팔린 상품 재고 실사. 팔린 것부터 맞추고 남으면 합니다

6오늘 할 일 하나

이번 달에 제일 많이 팔린 상품 하나만 골라 화면 재고와 실물을 맞춰 보십시오. 몇 분이면 됩니다.

거기서 어긋나면 다른 상품도 볼 이유가 생긴 것이고, 안 어긋나면 이번 달은 재고를 건너뛰어도 됩니다.